알리 이자디는 서울에 주재하면서 블룸버그NEF의 아태지역 활동을 관리하며, 이 지역의 각국 경제가 보다 청정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 현 직책을 수행하기 이전에는 블룸버그NEF의 지능형 모빌리티팀과 일본 및 한국 리서치팀에서 활동했다. 2010년 블룸버그NEF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일본 산업기술총합연구소와 연료전지 제조업체 발라드 파워 시스템즈에서 근무했다.

브리시티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공학물리학 학사학위와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, 메이조 대학교에서 재료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