칸트렐 시장은 2012년 시의회에 당선되면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,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었다. 시의회 의원으로서 뉴올리언스의 술집과 식당에서 실내 흡연을 금지하는 시 전체 조례의 통과를 확보했다. 또한 주택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고, 장벽이 낮은 노숙자 쉼터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임대 단위에 대한 더 많은 감독을 제공하기 위한 법안을 공동 제정했다.

 2018년 5월 7일 칸트렐 시장은 뉴올리언스의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뉴올리언스의 첫 여성 시장으로 취임 되었고 2021년 11월 13일에 다시 한번 재선되어 역사를 쓰고 있다!